[포토] 사하라 모래가 뒤덮은 그리스 아테네
최종일 기자 2024. 4. 24. 14:49
(아테네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23일(현지시간) 남유럽 그리스 아테네 상공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바람을 타고 넘어온 황색 모래로 뿌옇다. 한 커플이 아테네 투르코보니아 언덕에 앉아 있다. 2024.04.2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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