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밥, ‘인사, 교육 전문가’ 김재천 前AK플라자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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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 플랫폼 유밥이 김재천 전 AK플라자 대표를 스마트러닝사업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인사조직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재천 본부장의 경험을 살려 스마트러닝 사업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밥은 김재천 본부장의 영입을 통해 스마트러닝사업에서 HRD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운영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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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 플랫폼 유밥이 김재천 전 AK플라자 대표를 스마트러닝사업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인사조직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재천 본부장의 경험을 살려 스마트러닝 사업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천 본부장은 AK 홀딩스 인사총괄임원, 제주항공 인사본부장, AK플라자 유통부문 총괄대표 등을 역임한 인재육성(HRD) 전문가로, 애경그룹에서 15년간 인재육성과 조직문화 개선을 주도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와 휴먼컨설팅그룹에서 인사조직 컨설팅을 수행하며 국내외 50여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영자문을 수행한 경험도 있다.유밥은 김재천 본부장의 영입을 통해 스마트러닝사업에서 HRD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운영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유밥의 차별화 포인트인 최신 직무 콘텐츠 개발과 학습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 방식을 더욱 강화하고, 유밥의 최대 강점인 교육 효과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고객 제안을 계속해 나가겠다” 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민승재 대표는 “유밥은 세계 최고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 출신이 주요 경영진으로 포진되어 있는 기업교육 전문 회사로서 시장을 선도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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