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평균 경쟁률 1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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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11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 결과 총 945명이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52명 모집에 689명이 지원해 1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일 직렬 구분모집에선 △교육행정(장애인) 4.8대 1(4명 모집에 19명 지원) △교육행정(저소득층) 11대 1(2명 모집에 22명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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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11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 결과 총 945명이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행정 등 5개 직렬에 8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52명 모집에 689명이 지원해 1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일 직렬 구분모집에선 △교육행정(장애인) 4.8대 1(4명 모집에 19명 지원) △교육행정(저소득층) 11대 1(2명 모집에 22명 지원) 등이다.
또 △전산 22.3대 1 △사서 7.3대 1 △시설관리(일반) 6.1대 1 △운전(일반) 16대 1로 집계됐다.
신규임용 필기시험은 6월 22일에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6일에 발표,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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