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꽁꽁 가리고 산책, 우월 레깅스 각선미가 딱 봐도 연예인

서유나 2024. 4. 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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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얼굴을 꽁꽁 숨긴 산책길에도 연예인 포스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4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외출에 나섰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해 얼굴을 꽁꽁 감춘 김혜수는 오직 큰 눈만 드러낸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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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얼굴을 꽁꽁 숨긴 산책길에도 연예인 포스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4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외출에 나섰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해 얼굴을 꽁꽁 감춘 김혜수는 오직 큰 눈만 드러낸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어 김혜수는 가볍게 보도를 걷는 모습도 공개했다. 레깅스에 러닝화를 착용한 김혜수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무리 얼굴을 가려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몸매가 연예인 포스를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3세다.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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