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중소기업 대상 국제 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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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국제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에 나섰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당는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이 지역 기업의 ODA 시장 진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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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국제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에 나섰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는 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작괘원림에서 '제2회 부산X울산 국제개발 조달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국제개발협력 조달시장의 정보 및 컨설팅 제공을 통해 부산과 울산 소재 기업의 국내외 공적개발원조(ODA)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KOICA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정보 제공 △해외 공적개발원조 시장 진출 방안 소개 △민간 기업의 사업 참여 경험 공유 △1대1 기업 조달 컨설팅 △국제개발협력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당는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이 지역 기업의 ODA 시장 진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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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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