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소개하는 방송인 “밑에 아무것도 안 입어, 옷 갈아입기 힘들어서”

박수인 2024. 4. 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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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미디 콤비 오셀로의 전 멤버 나카지마 토모코가 온천 프로그램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월 21일 방송된 TBS '주간 산마와 마츠코'에는 나카지마 토모코가 출연해 TV 오이타 '나카지마 토모코의 온천산책'에 고정 출연해 로컬 스타가 된 근황을 전했다.

'나카지마 토모코의 온천산책'은 오이타의 명탕에 대한 3분짜리 프로그램이다.

나카지마 토모코는 "하루에 세 네개씩 찍었다. 이때 밑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들어가 있다. 옷 갈아입기가 힘들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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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주간 산마와 마츠코’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코미디 콤비 오셀로의 전 멤버 나카지마 토모코가 온천 프로그램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월 21일 방송된 TBS '주간 산마와 마츠코'에는 나카지마 토모코가 출연해 TV 오이타 '나카지마 토모코의 온천산책'에 고정 출연해 로컬 스타가 된 근황을 전했다.

'나카지마 토모코의 온천산책'은 오이타의 명탕에 대한 3분짜리 프로그램이다. 나카지마 토모코는 "하루에 세 네개씩 찍었다. 이때 밑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들어가 있다. 옷 갈아입기가 힘들어서"라고 밝혔다.

또한 오이타현에 대해서는 음담패설이 금지돼 있는 곳이라며 "엄하다. 꽤 신성한 현"이라고 소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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