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전…36개 종목 932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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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가 25일부터 4일간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다.
24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36개 종목 932명(임원 및 선수단)이 참가한다.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은 종별 12세 이하부터, 15세 이하부터, 18세 이하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5개 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년도 시범종목이었던 빙상, 핸드볼 종목이 이번에 정식종목으로 승격되고 줄다리기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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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체육회가 25일부터 4일간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다.
24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36개 종목 932명(임원 및 선수단)이 참가한다.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은 종별 12세 이하부터, 15세 이하부터, 18세 이하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5개 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년도 시범종목이었던 빙상, 핸드볼 종목이 이번에 정식종목으로 승격되고 줄다리기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제외된다.
대전 선수단은 26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에 12번째로 입장한다.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한민국 과학도시의 명실상부한 경제도시 홍보 입장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승찬 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 선수단의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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