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애플힙 과시하며 하체운동 “영차” 얼마나 더 섹시해지려고

신수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신수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4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영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하체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짧은 레깅스에 드러난 아찔한 애플힙이 시선을 강탈한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뒤태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선수 은퇴 후에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1991년생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볼링선수로 전향했으며 E채널 '노는 언니2', tvN STORY·ENA '씨름의 여왕', TV조선 '미스트롯3'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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