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거나 수출 중소기업 100여개사를 선정해 수출 활동 비용의 최대 80%까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거나 수출 중소기업 100여개사를 선정해 수출 활동 비용의 최대 80%까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 분야는 △국제운송 △전시회 해외영업 지원 △홍보·광고 △디자인·홍보영상 △통·번역 △해외규격 인증취득 지원 등 6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규완 "한동훈, 비대위원 만찬? 청담동서 1시간만에 떠나"[한판승부]
- "2년 다닌 서울대병원 소아신장과가 진료 멈춘다네요"…엄마는 울었다
- 힘겹게 봉합된 韓 축구 상처 또 건드린 '방송인' 클린스만
- "일 할 맛 떨어져"…오산시의회 '특혜 인사' 논란에 부글부글
- '반칙왕 후배 안아줬다' 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 사과 받고 화해
- 남욱 "위례 사업으로 이재명 선거 자금 조달할 수 있다고 생각"
-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 이병기 전 靑비서실장 2심도 무죄
- '이재명 중심' 국회 노리나…국회의장 '친명 경쟁'에 협치 '깜깜'
- 이준석 "새 비서실장, 尹에 '거부권 쓰지 마라' 조언해야"[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
- '尹오찬 거절' 한동훈, 지난주 비대위원들과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