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가사 맞춤법 틀려 댓글로 놀림 받아 신경 써” (고민순삭)[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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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맞춤법에 신경 쓰는 이유를 말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자들이 고민러로 출연했다.
딘딘은 "저도 맞춤법 신경을 쓰는 편이다. 가사를 쓰다가 '어떡할 거야' 맞춤법을 틀려서 놀림을 받았다. 댓글에서"라고 맞춤법에 신경을 쓰는 이유를 말했다.
고민러로 출연한 기자들도 기사를 잘 써도 토씨 하나 때문에 기레기 소리를 듣는다며 맞춤법에 신경을 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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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맞춤법에 신경 쓰는 이유를 말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자들이 고민러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맞춤법을 기분 안 나쁘게 잘 지적할 방법이 있는지 질문이 도착했다. 김제동이 “기분 안 나쁘게 지적할 방법이 있냐”고 묻자 성진 스님은 “없다”고 바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저도 맞춤법 신경을 쓰는 편이다. 가사를 쓰다가 ‘어떡할 거야’ 맞춤법을 틀려서 놀림을 받았다. 댓글에서”라고 맞춤법에 신경을 쓰는 이유를 말했다.
고민러로 출연한 기자들도 기사를 잘 써도 토씨 하나 때문에 기레기 소리를 듣는다며 맞춤법에 신경을 쓴다고 했다.
하성용 신부는 “지적하지 말고 참아야 한다. 사람마다 개성과 다양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엄지윤이 “친구가 계좌번호를 괴자번호라고 보냈다. 지적할 만 하지 않냐”고 묻자 하성용 신부는 “알아듣지 않았냐”고 반응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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