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다큐 ‘무경계’ 뉴욕 페스티벌 은상

김미주 기자 2024. 4. 24.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큐멘터리 '무경계'(감독 진재운)가 2024 뉴욕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받았다.

뉴욕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최근 '무경계'(국제신문 지난해 9월 27일 16면 등 보도)가 '다큐멘터리 자연과 야생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무경계'는 2년간 기획·촬영 기간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18곳의 경이로운 자연현상과 야생동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무경계’(감독 진재운)가 2024 뉴욕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받았다.


뉴욕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최근 ‘무경계’(국제신문 지난해 9월 27일 16면 등 보도)가 ‘다큐멘터리 자연과 야생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과 KNN이 공동 제작한 ‘무경계’는 한반도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산 바다 사람 이야기를 시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무경계’는 2년간 기획·촬영 기간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18곳의 경이로운 자연현상과 야생동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국내외 영화제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