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단신] 9개 민방 합작 ‘핸드메이드…’, 한국PD대상 작품상 등 영예

김미주 기자 2024. 4. 2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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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지역 민영방송이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가 제36회 한국PD대상 작품상과 한국 민영방송 대상을 받았다.

한국PD연합회는 9개 지역 민영방송(CJB G1방송 JIBS JTV KBC KNN TBC TJB UBC)이 함께 만든 UHD 다큐멘터리 18부작 '핸드메이드 in Asia'가 제36회 한국PD대상 작품상과 한국 민영방송 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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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지역 민영방송이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가 제36회 한국PD대상 작품상과 한국 민영방송 대상을 받았다. 한국PD연합회는 9개 지역 민영방송(CJB G1방송 JIBS JTV KBC KNN TBC TJB UBC)이 함께 만든 UHD 다큐멘터리 18부작 ‘핸드메이드 in Asia’가 제36회 한국PD대상 작품상과 한국 민영방송 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연합회는 이외에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KBS ‘100인의 리딩쇼-우아하고 쓸쓸한 도시정원’등 25개 부문 수상작을 이날 함께 발표했다.

핸드메이드 in Asia 포스터. KNN 제공


TV 지역정규부문 수상작인 ‘핸드메이드 in Asia’(연출 김민석 배민주 손승원 신종문 우영내 이정호 정한석 최성엽 최종은)는 아시아 14개국, 18개 다양한 핸드메이드 산물을 통해 수천 년 아시아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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