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배웅 속 이관섭 실장 퇴임식

2024. 4. 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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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비서실장 이·취임 행사가 끝난 뒤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왼쪽 첫 번째) 등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청사를 떠나는 이관섭 전 비서실장(왼쪽 세 번째)을 배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전 실장이 단장을 맡았던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이 윤 대통령이 올 설 인사에서 직접 부른 노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와 이 전 실장의 애창곡인 '마이 웨이'(My way)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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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비서실장 이·취임 행사가 끝난 뒤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왼쪽 첫 번째) 등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청사를 떠나는 이관섭 전 비서실장(왼쪽 세 번째)을 배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전 실장이 단장을 맡았던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이 윤 대통령이 올 설 인사에서 직접 부른 노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와 이 전 실장의 애창곡인 ‘마이 웨이’(My way)를 불렀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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