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4월 23일 MBN 뉴스7 주요뉴스
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오늘의 뉴스7 예고입니다.
▶ 북 "초대형 방사포로 핵 반격 훈련"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를 동원한 핵반격 가상 종합 전술훈련을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유사시 전략적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엄격히 준비되고 있다며, 전술핵 공격의 운용 공간이 확장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야, 민주유공자법 직회부 요구 단독처리 민주당 등 야당이 민주유공자법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도록 요구하는 안건을 국회에서 단독으로 처리했습니다. 여당은 '운동권 셀프 특혜법'이라는 이유로 반대했지만 야당이 강행 처리하면서 5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미쉐린 식당 "파업의사 출입금지" 논란 미쉐린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서울의 한 식당이 '파업 의사 출입 금지'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식당의 SNS에는 의사로 보이는 이들의 항의 글과 "조만간 식사하러 가겠다"는 응원의 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 폭염 뉴스 전하던 앵커, 더위에 기절 인도에서 폭염 소식을 전하던 앵커가 뉴스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앵커는 40도를 웃도는 폭염 속 스튜디오 내 에어컨이 고장난 상태에서 30분 넘게 생방송을 진행하다 순간 실신했고, 곧 깨어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6시 55분 진짜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 尹-李 회담 날짜 미정…의제에 민생정책·국정현안 포함
- 선우은숙 측 `유영재가 언니 강제추행…피해 사실 듣고 이혼 결심`(전문)
-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 원″ 안민석, 명예훼손 혐의 부인
- ″다른 남자를 만나?″…임신한 전처 흉기로 살해한 40대 기소
-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뉴진스 흔들리지 않도록 해 달라″
- 이봉주가 뛴 150m '감동'...희귀병은 완치되나 [일문chat답]
- 대낮 지역 농협에 BMW 돌진...70대 운전자 경상
- 선우은숙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이혼 결심한 계기였다
- 정부, 日의원 야스쿠니 집단참배에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