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행복한백화점 활용 '상생마켓' 운영

세종=오세중 기자 2024. 4. 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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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행복한백화점(서울 목동)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마켓'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한백화점은 중기유통센터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백화점으로 판로지원 역할 강화를 위해 '상생마켓'을 개최한다.

이태식 중기유통센터 대표이사는 "행복한백화점이 설립 목적을 충실하도록 중소·소상공인 판로지원에 초점을 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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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기유통센터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행복한백화점(서울 목동)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마켓'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한백화점은 중기유통센터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백화점으로 판로지원 역할 강화를 위해 '상생마켓'을 개최한다.

'상생마켓'은 오프라인 판로가 필요한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행복한백화점 △무상임대 △행사용 매대 무상대여 △판촉을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상생마켓'은 4월 22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될 계획이다. 여러 카테고리의 우수한 중소·소상공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태식 중기유통센터 대표이사는 "행복한백화점이 설립 목적을 충실하도록 중소·소상공인 판로지원에 초점을 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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