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하객룩의 정석, 세련된 그레이 슈트 스타일링

하지원 2024. 4. 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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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세련된 하객룩을 선보였다.

4월 20일 이윤미는 소셜 계정에 "꽃이 좋아지면 뭐라카든데~나 이제 꽃이 좋아진다. 결혼식장 갔다가 왔는데 꽃시장 다녀온 것 같다. 손이 너무 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몸집만 한 꽃다발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이윤미는 그레이 계열의 투피스로 하객 슈트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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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윤미가 세련된 하객룩을 선보였다.

4월 20일 이윤미는 소셜 계정에 “꽃이 좋아지면 뭐라카든데~나 이제 꽃이 좋아진다. 결혼식장 갔다가 왔는데 꽃시장 다녀온 것 같다. 손이 너무 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미는 몸집만 한 꽃다발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이윤미는 그레이 계열의 투피스로 하객 슈트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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