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최은경 아찔한 화이트 원피스‥파격적인 반전 뒤태 공개

권미성 2024. 4. 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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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과감한 흰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4월 21일 최은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잘 먹고 잘 놀았음. 이른 휴가 끝 Bye~ 가자 일하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흰 원피스를 입고 리조트 내부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최은경은 등이 파인 과감한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뒤태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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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경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과감한 흰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4월 21일 최은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잘 먹고 잘 놀았음. 이른 휴가 끝 Bye~ 가자 일하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흰 원피스를 입고 리조트 내부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최은경은 등이 파인 과감한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뒤태로 시선을 끌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앞치마죠?", "등 근육, 허리 라인 너무 워너비다", "연예인 동년배 중 몸매 최고일듯해요", "어깨선 라인에 치여서 응급실 실려 왔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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