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

최지윤 기자 2024. 4. 23.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김윤지(35)가 임신했다.

23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김윤지는 7월 초 출산할 예정이다.

당시 김윤지는 엽산까지 챙겨 먹으며 2세를 준비했지만, 할리우드 진출로 인해 임신을 미뤘다.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윤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김윤지(35)가 임신했다.

23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김윤지는 7월 초 출산할 예정이다. 2021년 9월 개그맨 이상해(78)·국악인 김영임(70) 아들 최우성(40)씨와 결혼한 지 3년 만이다.

두 사람은 2022년 SBS TV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김윤지는 엽산까지 챙겨 먹으며 2세를 준비했지만, 할리우드 진출로 인해 임신을 미뤘다.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2018~2019) '마인'(2021)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올해 1월 공개한 넷플릭스 미국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