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주호, 특수학교 방문해 장애학생 지원 방안 논의
김수현 2024. 4. 23. 16:09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지체장애 국립특수학교인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한다고 교육부가 23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의사소통 기기인 안구 마우스로 장애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기도 한 보치아를 함께 한다. 이후 교직원·학부모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학생 맞춤교육 지원에 대한 특수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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