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주호, 특수학교 방문해 장애학생 지원 방안 논의

김수현 2024. 4. 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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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차담회'에서 특수 학교 교사들과 만난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7차 '함께 차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지체장애 국립특수학교인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한다고 교육부가 23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의사소통 기기인 안구 마우스로 장애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기도 한 보치아를 함께 한다. 이후 교직원·학부모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학생 맞춤교육 지원에 대한 특수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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