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9원 내린 1378.3원 마감
최진석 2024. 4. 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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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79.2원)보다 0.9원 내린 1378.3원에 마감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2629.44)보다 6.42포인트(0.24%) 내린 2623.02에 장을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45.82)보다 0.38포인트(0.04%) 하락한 845.44에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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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79.2원)보다 0.9원 내린 1378.3원에 마감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2629.44)보다 6.42포인트(0.24%) 내린 2623.02에 장을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45.82)보다 0.38포인트(0.04%) 하락한 845.44에 거래를 종료했다. 2024.04.23.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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