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위한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센터 개소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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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사 에스원이 디지털 약자인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센터를 운영한다.
에스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탑골미술관에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센터'를 개소하고 3주간 운영한다.
체험센터는 은행, 영화, 식당, 약국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키오스크 환경이 구현돼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키오스크 사용법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열차표 예매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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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삼성 계열사 에스원이 디지털 약자인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센터를 운영한다.
에스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탑골미술관에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센터'를 개소하고 3주간 운영한다.
체험센터는 은행, 영화, 식당, 약국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키오스크 환경이 구현돼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보이스피싱·스미싱 사기 범죄 피해 예방법과 온라인 예절을 영상으로 교육하는 윤리·영상교육존도 마련돼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키오스크 사용법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열차표 예매 등을 체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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