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찐팬을 위해” 하이네켄, ‘2024 풋볼 캠페인’ 실시

하이네켄이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을 위한 ‘2024 풋볼 캠페인’을 연다.

UEFA챔피언스리그(UCL)와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의 공식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오리지널 캔(500ml)을 출시하고 축구팬이 더욱 풍성하게 하이네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창고형 매장 등에서 하이네켄 UEFA챔피언스리그 한정판 캔(500ml)이나 5L 케그, 하이네켄 오리지널 캔 번들팩(330ml 12팩, 500ml 8팩)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영국 런던 프리미엄 패키지를 준비했다. 결승전 관람 티켓, 왕복항공권, 호텔뿐 아니라, 당첨자를 위한 웰컴 이벤트와 VIP 오프닝 파티 등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꿈꿨을 혜택을 담았다.

응모 방법은 UEFA챔피언스리그 한정판 오리지널 캔(500ml)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이벤트 사이트에 첨부하거나 하이네켄 케그(5L)와 창고형 매장 전용 하이네켄 오리지널 캔 번들팩(330ml 12팩, 500ml 8팩)에 포함된 이벤트 응모권에 적힌 번호를 이벤트 사이트에 입력하면 된다.

오프라인 채널 행사도 마련했다. 5월 12일까지 전국 300여 개 업장에서 하이네켄 제품 구매 시 SPOTV 나우 1개월 이용권 및 UEFA챔피언스리그(UCL) 한정판 굿즈 등을 증정한다.

박지원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 전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하이네켄이 UEFA챔피언스 리그(UCL)와 여자 챔피언스 리그(UWCL)의 공식 스폰서로도 활약하며 축구와의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향후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