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이다희, ‘176 cm’ 기럭지의 우아함 “섹시함에 ...압구정동이 들썩”

대중들은 이다희의 이런 스타일의 의상을 어떤 행사에 착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와 비슷한 룩을어떤 액세서리를 사용하고, 이 스타일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개성적인 요소를 추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이다희는 긴 생머리를 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스타일로,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준다.

이어 그녀는 패션에 있어서는 모던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다희는 블랙 컬러의 니트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는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매력을 준다.

배우 이다희가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드레스의 짧은 길이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매우 슬림해 보입다. 더욱이 드레스 앞부분의 버튼 디테일과 소매 및 밑단의 프린지 디테일이 포인트를 더하고 있다.

이다희가 23일 이탈리아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다희가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긴 기럭지를 자랑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붉은색의 작은 핸드백과 검은색의 하이힐 샌들은 전체적인 룩에 색상 대비를 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희가 긴 생머리의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다희가 착용한 이러한 스타일은 공식적인 행사나 파티 등에서 멋을 내고자 할 때 적합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다희가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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