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막내 강지영, 여전히 귀여운 거 잘 어울리는 서른살

김유림 기자 2024. 4. 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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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21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제가요 비록 서른은 넘었지만 사진 속 뭐 이런.. 귀여운 걸 무척 좋아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인형과 리본 등으로 장식한 흰 티셔츠에 데님 팬츠와 미니스커트 등을 매치해 입고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강지영은 그룹 카라 멤버들과 함께 Wavve 예능 '나만 없어, 카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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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21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제가요 비록 서른은 넘었지만 사진 속 뭐 이런.. 귀여운 걸 무척 좋아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인형과 리본 등으로 장식한 흰 티셔츠에 데님 팬츠와 미니스커트 등을 매치해 입고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특히 그녀는 데뷔 초와 변함없는 귀여운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지영은 그룹 카라 멤버들과 함께 Wavve 예능 '나만 없어, 카라'에 출연 중이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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