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복지재단 10년 "촘촘한 안전망으로 복지 사각 없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최정규)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김해시복지재단 10년, 새로운 도약' 추진방향을 정하고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최정규)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김해시복지재단 10년, 새로운 도약’ 추진방향을 정하고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4대 중점과제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김해복지발전을 위한 다음 10년 방향 모색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 반영한 복지서비스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지속가능 경영 통한 사회적 책무를 바탕으로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소통과 통합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 전문기관’으로 발전을 진행한다.
김해시 복지의 대표기관으로서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과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재단은 현재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김해시여성센터, 김해추모의공원 등 11개 시설을 운영하며 직원은 186명, 연간 예산은 500억원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애, 시스루 한복 입고 단아한 매력 뽐내[★핫픽]
- 박솔미, 김치 사업가 됐다…작업복 입고 공장서 구슬땀
- 하정우 "父 김용건 76세에 득남, 압박 느껴…난 6명 낳고 싶다"
- '치매 투병' 옥경이 휠체어 앉아…태진아 "오랜만에 외출"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창문 깨부숴"
-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생 된다…"과학저널리즘"
-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육아 현장 포착…유모차 얼마?
- 밀양 성폭행 가해자, 다니던 공기업에 사표 냈다
- "아빠니까 나설수 있다 생각" 박세리父 입 열었다
- "자식돈에 어디 숟가락을"…박세리 논란에 손흥민父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