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박재정 저작권료 좀 쏠쏠한가 봐” 위스키바 목격담 꺼냈다(걍밍경)

이슬기 2024. 4. 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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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박재정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강민경은 양곱창 포장과 함께 이해리가 좋아하는 25년산 고급 위스키를 챙겼다.

강민경은 "회사 직원들과 위스키바를 갔는데 다른 층에 박재정이 있다는 거다. 같은 회사였지 않나. "재정아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를 했는데 이걸 마시고 있더라. 술 좋아하더라. "누가 이거 프랑스 위스키에요"라고 하니까 "너 저작권료 좀 쏠쏠한가봐" 그랬다"며 에피소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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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밍경’ 채널
‘걍밍경’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박재정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4월 22일 '걍밍경' 채널에는 "곱창에 위스키 먹다가 진실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민경은 이해리의 별장을 방문했다. 강민경은 양곱창 포장과 함께 이해리가 좋아하는 25년산 고급 위스키를 챙겼다.

또 자신을 위해서는 프랑스 위스키도 준비했다. 그는 프랑스 위스키를 꺼내면서 "이거에 대한 추억이 있다. 들어보실라우"라고 입을 열었다.

강민경은 "회사 직원들과 위스키바를 갔는데 다른 층에 박재정이 있다는 거다. 같은 회사였지 않나. "재정아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를 했는데 이걸 마시고 있더라. 술 좋아하더라. "누가 이거 프랑스 위스키에요"라고 하니까 "너 저작권료 좀 쏠쏠한가봐" 그랬다"며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맛있다고 그래서 먹었더니 너무 맛있더라. 그날로 이걸 사재기 해서 집에 쟁겨놨다"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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