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4학년도 자연캠퍼스 벚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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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연캠퍼스 벚꽃길에서 '2024학년도 자연캠퍼스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명지대 자연캠퍼스 제51대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자연캠퍼스 학생지원팀이 지원한 이번 행사는 대학 내 자연을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축제는 차세대과학관에서 산학협력관으로 이어지는 자연캠퍼스 벚꽃길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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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명지대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연캠퍼스 벚꽃길에서 '2024학년도 자연캠퍼스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명지대 자연캠퍼스 제51대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자연캠퍼스 학생지원팀이 지원한 이번 행사는 대학 내 자연을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축제는 차세대과학관에서 산학협력관으로 이어지는 자연캠퍼스 벚꽃길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는 ▲단과대학생회 및 학과 홍보부스 ▲명지네컷(인생네컷) ▲푸드트럭 10대(산학협력관 주차장) 등이 운영됐다. ▲벚꽃 타투스티커 이벤트(10시-17시) ▲버스킹(13시-17시) ▲야간영화제(17~21시) ▲기타 온라인 행사 등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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