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오연수 최초공개, ♥손지창, ‘꿀이 뚝뚝’ 떨어지는 침실 살펴보니...“춤추는 가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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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연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남편 손지창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침실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오연수는 화이트와 블랙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짧고 볼륨 있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한편, 1998년 배우 손지창과의 결혼 후, 행복한 가정을 꾸린 오연수는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족 사진을 통해 그녀의 따뜻한 가정생활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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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연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남편 손지창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침실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오연수는 화이트와 블랙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짧고 볼륨 있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사진 속 침대는 대조적인 검은색과 흰색의 뚜렷한 헌드투스 체크 패턴이 특징이다.
특히, 베개와 이불에는 심플한 파이핑 디테일이 있어 세련된 디테일을 추가하고있다. 전체적으로 침대는 침실의 중심 가구로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안정감과 함께 세련미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애정을 팬들에게 자주 보여주곤 한다.
팬들은 그녀의 현실적이고 진솔한 모습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으며, 이는 오연수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로 여겨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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