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장희진 "백만년 만에 미니스커트"…모델 같은 비율 과시

김서윤 2024. 4. 23.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희진이 긴 기럭지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장희진은 "진짜 백만년 만에 미니스커트. 기분이 새롭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핏 맨투맨에 화이트 미니 치마를 입은 장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희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장희진SNS


배우 장희진이 긴 기럭지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장희진은 "진짜 백만년 만에 미니스커트. 기분이 새롭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장희진SNS
사진=장희진SNS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핏 맨투맨에 화이트 미니 치마를 입은 장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남다른 비율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희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