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감기몸살로 ‘장미단’ 녹화 불참, 현재는 건강 회복”[공식]

김명미 2024. 4. 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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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컨디션 난조를 겪었으나 회복 중이다.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4월 23일 뉴스엔에 "박나래 씨가 최근 심한 감기몸살로 MBN '불타는 장미단' 녹화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박나래는 휴식 후 건강을 회복한 상태.

이에 박나래가 컨디션 난조로 녹화에 불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우려가 높아졌으나, 다행히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고 컨디션 관리에 힘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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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컨디션 난조를 겪었으나 회복 중이다.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4월 23일 뉴스엔에 "박나래 씨가 최근 심한 감기몸살로 MBN '불타는 장미단' 녹화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박나래는 휴식 후 건강을 회복한 상태. 관계자는 "현재는 건강이 괜찮아졌다.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올해 초에도 성대 수술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부른 바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최근 후두 미세 수술을 받았다"며 "이번이 세 번째 수술이다. 마지막에는 물혹이 아니라 피가 터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박나래가 컨디션 난조로 녹화에 불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우려가 높아졌으나, 다행히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고 컨디션 관리에 힘쓰는 중이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보디 프로필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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