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이 반한 단아한 자태‥오랜만에 미술 전시회 나들이

권미성 2024. 4.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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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2일 한혜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미술 전시회에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다.

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기성용은 1989년생으로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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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한혜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배우 한혜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한혜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2일 한혜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미술 전시회에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다. 또 한혜진은 트위드 재킷에 기본 흰색 티셔츠, 데님 청바지를 매치했다. 이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여기에 검은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줬다.

한혜진은 흰 색상 명품백을 들어 멋을 내면서 실용적인 아이템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기성용은 1989년생으로 35세다. 한혜진은 8세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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