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어질 교육공동체 회복 위한 대토론회, 부산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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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대토론회가 22일 개막돼 6개월간의 릴레이 토론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막된 대토론회는 학생·교사·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교육공동체 회복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6개월간의 프로젝트다.
개막식 후 이어진 개막토론에서는 '교육공동체 회복 방안 모색'을 주제로 패널 간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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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대토론회가 22일 개막돼 6개월간의 릴레이 토론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막된 대토론회는 학생·교사·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교육공동체 회복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6개월간의 프로젝트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함께했다.
개막식 후 이어진 개막토론에서는 '교육공동체 회복 방안 모색'을 주제로 패널 간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좌장으로 교직단체 대표, 학부모 대표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했고, 토론 후에는 패널·참가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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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정민기 기자 mkju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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