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설' 파마리서치, 장 초반 '급락'
노정동 2024. 4. 23.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마리서치가 매각 추진 소식 이후 장 초반 주가가 약세다.
23일 오전 9시23분 현재 파마리서치는 전일 대비 5600원(4.48%) 내린 1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최근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창업자인 정상수 회장 등 최대주주가 보유한 경영권 지분 38.89%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마리서치가 매각 추진 소식 이후 장 초반 주가가 약세다.
23일 오전 9시23분 현재 파마리서치는 전일 대비 5600원(4.48%) 내린 1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0만77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최근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창업자인 정상수 회장 등 최대주주가 보유한 경영권 지분 38.89%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동교자' 1만1000원 칼국수 팔아 번 돈이…
- '뉴진스 베끼기' 어느 정도길래…"오히려 손해"
- 전지현·송혜교 자리 꿰찼다…2030 女 홀린 여행 유튜버의 '반란'
- "인증샷 얼마나 올렸길래"…인스타, 네이버·유튜브도 추월
- '너두 솔로?' 신의 직장 직원들끼리 만났다…뜨거운 반응 [돈앤톡]
- "대놓고 PPL 할게유"…백종원, 최근 오픈한 식당이 '깜짝'
- 육개장 시켰더니 9만원…"미쳤다" 살인적 물가에 '멘붕'
- 군인 뽑는데 미녀 총출동…태국 징병 추첨장 '여신' 정체
- 밥샙, 알고보니 아내 2명…"세 명이 한 마음, 한 침대서 자"
- 새 아파트 이사 기쁨도 잠시…"으악" 혹파리 떼 공습에 기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