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한국인이 찾는 앱' 2위…네이버·유튜브 제쳐
오서영 기자 2024. 4. 23. 06: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한국인이 자주 사용한 앱' 순위에서 네이버와 유튜브를 제쳤습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의 1분기 월평균 실행 횟수는 약 149억회로 727억회에 달하는 카카오톡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3위인 네이버는 141억회였습니다.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인스타그램 앱 실행 횟수는 지난 1년 사이 36%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2세까지 출근하세요" 정년연장 '이 회사'…우리회사는?
- '청룡열차 타봤다'…서울~부산 2시 10분에 달린다
- '엄마, 호텔 애플망고 빙수는 왜 비싸?' 신라호텔, 포시즌호텔 10만원 넘겨
- 청약시장 당첨자 '50대 이상' 계속 증가세…왜?
- [어제장 오늘장] 잘 나가던 반도체주의 급락…"투자 사이클 정점 도달"
-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대박 임박… 2조원 규모 폴란드에 추가 수출
- 日 국회의원들 '다함께 야스쿠니'
- 인스타그램, '한국인이 찾는 앱' 2위…네이버·유튜브 제쳐
- '이것'이 대장암도 발병·진행도 예방…아스피린, 면역반응 강화
- FT "韓 '한강의 기적' 수명 다해"…저성장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