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줄리엔강 정력 자랑 “장어, 내 근처도 오지 말라고 그래”(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4. 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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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줄리엔강이 정력 자랑에 나섰다.

4월 2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세계 이색 운동 투어가 펼쳐진 가운데 게스트로 줄리엔강이 출연했다.

장어의 등장에 줄리엔강과 양세찬은 "남자에게 좋다" "스태미나"라며 감탄하기도.

이에 전현무는 줄리엔강을 보면서 "필요 없잖아요"라며 정력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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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현무와 줄리엔강이 정력 자랑에 나섰다.

4월 2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세계 이색 운동 투어가 펼쳐진 가운데 게스트로 줄리엔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안데스가 품은 대자연의 딸, 칠레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랜선 톡파원 김범수는 산티아고의 중앙 시장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

특히 커다란 붕장어가 들어간 음식이 시선을 잡았다. 장어의 등장에 줄리엔강과 양세찬은 "남자에게 좋다" "스태미나"라며 감탄하기도.

이에 전현무는 줄리엔강을 보면서 "필요 없잖아요"라며 정력에 대해 언급했다. 줄리엔강은 "예. 뭐"라며 당당하게 리액션을 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 또한 "필요하냐"라는 물음에 "근처도 오지 말라 그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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