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안방극장서 만난다...N차 관람 열풍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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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가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2개월 만인 4월 22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독창적인 소재와 베테랑 배우들의 케미로 최고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 '파묘'는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재관람 열풍을 이끌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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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가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영화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통해 K-오컬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호연한다.
지난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2개월 만인 4월 22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OTT(U+모바일tv,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튜브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파묘'는 앞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개봉 이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개봉 이후에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연기 앙상블과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통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독창적인 소재와 베테랑 배우들의 케미로 최고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 '파묘'는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재관람 열풍을 이끌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주)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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