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스포츠클럽 최소은 경기력 눈길
이태윤 2024. 4. 23. 00:06
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서 무실세트
춘천스포츠클럽 최소은(봄내중 3년·사진)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4회 회장배 전국여자테니스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최소은은 이번 대회에서 전 경기 무실세트로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춘천스포츠클럽 안순민(양구중 3년)과 함께 나선 복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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