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석 전장연 대표, 총선 사전투표 당시 '투표 권유' 혐의로 입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가 지난 총선 기간 사전투표소 인근에서 투표를 촉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박 대표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종로구 이화동 사전투표소 근처에서 '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투표해달라'며 투표를 촉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대표가 사전투표소나 투표소 100미터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제58조를 위반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