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청룡' 시속 320KM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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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22일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의 국민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코레일이 22일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의 국민 시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 열차를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22일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 열차를 시민들이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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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22일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의 국민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최고 시속이 320KM(영업속도 기준)에 달하는 KTX-청룡은 다음달 1일부터 경부선과 호남선을 달린다.
정차역을 최소화해 서울역~부산역 운행 시간이 기존 2시간36분에서 2시간17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날 서울역에서 승객들이 KTX-청룡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코레일이 22일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의 국민 시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 열차를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22일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 열차를 시민들이 탑승하고 있다.
22일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 열차를 탑승한 시민들을 향해 역무원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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