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역대급 드레스 자태..“나 너무 예쁜데?” 셀프 감탄(권유리)

남서영 2024. 4. 22.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리가 자신의 드레스룩에 감탄했다.

영상 속 유리는 일본 스케줄 현장을 담았다.

다음날 짧은 시간 일본 거리를 구경한 유리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시상식 룩을 완성했다.

한껏 꾸민 모습에 유리는 거울을 보며 "너무 예쁜데?"라며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권유리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유리가 자신의 드레스룩에 감탄했다.

22일 ‘권유리’에는 ‘[유리가 만든 TV] 나 아니면 니들은 여기 없었어~ 쇼죠지다이 유리 요코하마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리는 일본 스케줄 현장을 담았다.

비행기에서 인사한 유리는 “밤 비행기를 타고 정말 오랜만에 일본을 간다. ASEA 2024 MC를 맡게 됐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여유 있게 갔으면 좋았을 텐데 빠듯하게 가서 아쉽다. 호텔가서 대본 조금 보다가 잠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다음날 짧은 시간 일본 거리를 구경한 유리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시상식 룩을 완성했다. 한껏 꾸민 모습에 유리는 거울을 보며 “너무 예쁜데?”라며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