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찾아가는 예산학교 및 제안학교’ 운영

정숭환 기자 2024. 4. 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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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예산학교 및 제안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예산학교 및 제안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률을 높이고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제안받아 예산에 반영한 뒤 추진된다.

사전 참여신청을 통해 선정된 9개 단체를 중심으로 제도에 대한 이론교육과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사전 신청을 거쳐 6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권역별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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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예산학교 및 제안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예산학교 및 제안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률을 높이고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제안받아 예산에 반영한 뒤 추진된다.

사전 참여신청을 통해 선정된 9개 단체를 중심으로 제도에 대한 이론교육과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이뤄진다. 강의는 교육대상자의 편의를 고려해 참여단체가 신청한 시간에 희망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사전 신청을 거쳐 6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권역별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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