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초소형 4K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 출시

임주희 2024. 4. 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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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는 기존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NC10'의 후속 제품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는 향상된 이미지 센서와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술 '스무스 샷 1.0'을 탑재한 초고화질 액션캠"이라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액션캠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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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초소형 Real 4K 하이브리드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 출시. 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가 초소형 Real 4K 하이브리드 액션캠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는 기존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NC10'의 후속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향상된 이미지 센서와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탑재해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촬영을 돕는다.

아울러 흔들림 보정 기술 '스무스 샷 1.0(Smooth Shot 1.0)'을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영상을 매끄럽게 촬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무스 샷 1.0'은 '다이나믹 모드'와 '노멀 모드'로 설정 가능하다. 격렬한 활동에는 다이나믹 모드를 통해 부드러운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세로로 돌리지 않아도 세로 모드로 촬영이 가능하고 간단한 설정으로 타임 랩스와 슬로우 모션 촬영도 지원한다. 고객은 영상을 촬영하고 아이나비 모빌리티 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녹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1.28인치 와이드 터치 LCD화면으로도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적용해 모빌리티캠, 애니멀 라이브 캠, 바디캠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고 자체 방수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케이스 없이도 최대 수심 5m의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 추가로 1100㎃h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최대 125분 동안 녹화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클립 케이스, 프레임 케이스, 방수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전국에 위치한 7개의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와 택배 수리 서비스를 통해 1년 무상 AS도 지원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는 향상된 이미지 센서와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술 '스무스 샷 1.0'을 탑재한 초고화질 액션캠"이라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액션캠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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