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풍만한 볼륨감 자랑…이 비주얼이 46세? 놀라운 동안 외모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사랑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촬영 중, 피부 채식, 비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광고 촬영장에서 검은 재킷 안에 민소매를 입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또 김사랑은 검은 정장 바지를 입어 8등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사랑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집니다", "사랑이 누나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와 정말 안 늙네요! 날개 없는 천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손꼽힌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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