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8kg’ 몸무게 유지하며, 파리 세느강을 배경으로 “결혼을 꿈꾸다…소망 털어놓아”

산다라박이 착용한 패션은 파리지앵의 세련됨과 젊은층의 개성을 잘 반영하고 있어서, 도시적이면서도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로 볼 수 있겠다.

대중들은 산다라박이 선호하는 이 패션 스타일을 어떻게 한국의 패션 트렌드와 연결할 수 있을지와 파리의 도시 풍경과 패션의 조화가 한국의 어느 지역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지 생각에 잠겨들게한다.

가수 산다라박이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2박3일간의 파리 출장 끄읕~!!!”라는 문구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산다라박 SNS

사진=산다라박 SNS

사진=산다라박 SNS

사진=산다라박 SNS

산다라박은 파리의 전형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경에는 세느 강이 흐르고 있으며, 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산다라박은 현대적인 도시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대담한 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고 있으며, 블랙 비니와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또한, 그가 들고 있는 튜닉 스타일의 티셔츠나 원피스는 밝은 색상과 만화 캐릭터 같은 프린트가 돋보여,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그립감이 편안해 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핸드백은 실용성을 더해준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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