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도로교통공단 안전문화 확산 협약
김종엽 기자 2024. 4. 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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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는 22일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캠페인 지원, 교통안전 및 가스안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는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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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성에너지는 22일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캠페인 지원, 교통안전 및 가스안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도로교통공단은 대성에너지 가스솔루션본부 업무용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연 8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가방에 부착하는 교통안전용품인 '엘로카드'를 제작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는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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