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쪽문’ 2차 보존처리 현장 방문한 최응천 문화재청장
2024. 4. 22. 15:4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2일 오후 지난해 12월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됐던 서울 종로구 소재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해 2차 보존처리 작업이 진행 중인 쪽문 일원을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하고 있다.(사진=문화재청 제공) 2024.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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