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로 만나는 '슬픈 고래'
서대연 2024. 4. 22. 15:15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지구의날인 22일 한 시민과 어린이가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슬픈 고래' 스마트폰 증강현실(AR)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는 19일부터 28일까지 플라스틱 폐기물로 고통받는 고래를 위한 '굿바이 플라스틱 서울'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스마트폰 증강현실(AR)을 통해 청계천을 유영하며 플라스틱을 쏟아내는 '슬픈 고래'를 선보인다. 20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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