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30여 년 아수라판 살아온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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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이후 홍준표 대구시장이 하루가 멀다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강하게 비난하고 대통령실 인적 쇄신까지 언급하자 한동훈 측 인사들에 이어 친윤 권영세 의원까지 나서 홍 시장 관련 보도는 대구 일보다는 중앙 일이 9대 1 정도나 된다며 대구 일을 좀 열심히 하라고 지적하는 지경까지 왔어요.
그러자, 홍준표 시장은 SNS에 "정치 투쟁은 언제나 진흙탕 싸움이고 나 홀로 고상한 척하는 것은 역겨운 위선입니다. 나는 언제나 그랬고 그 생각으로 지난 30여 년을 이 아수라판에서 살아온 겁니다."하며 받아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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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이후 홍준표 대구시장이 하루가 멀다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강하게 비난하고 대통령실 인적 쇄신까지 언급하자 한동훈 측 인사들에 이어 친윤 권영세 의원까지 나서 홍 시장 관련 보도는 대구 일보다는 중앙 일이 9대 1 정도나 된다며 대구 일을 좀 열심히 하라고 지적하는 지경까지 왔어요.
그러자, 홍준표 시장은 SNS에 "정치 투쟁은 언제나 진흙탕 싸움이고 나 홀로 고상한 척하는 것은 역겨운 위선입니다. 나는 언제나 그랬고 그 생각으로 지난 30여 년을 이 아수라판에서 살아온 겁니다."하며 받아쳤어요.
하하~ 앞으로도 대구보다는 중앙의 일에 관한 얘기가 더 많이 들릴 것이다~ 뭐 이런 말씀입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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