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박준우 감독, 이민기→곽선영과 교통범죄수사팀 '크래시' 꾸렸다

장민수 기자 2024. 4. 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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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범택시' 박준우 감독이 이번엔 '크래시'로 색다른 수사극을 선보인다.

'크래시'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2021)로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직접 운전대를 잡고 도심을 가르며 끝장 추격전을 펼치는 교통범죄수사팀 신입 주임 차연호(이민기)와 반장 민소희(곽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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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부터 매주 월, 화 디즈니+ 공개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드라마 '모범택시' 박준우 감독이 이번엔 '크래시'로 색다른 수사극을 선보인다.

'크래시'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2021)로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카체이싱 장면으로 실감 나는 액션을 체감하게 한다.직접 운전대를 잡고 도심을 가르며 끝장 추격전을 펼치는 교통범죄수사팀 신입 주임 차연호(이민기)와 반장 민소희(곽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크래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매주 월, 화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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