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33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자랑…아이돌 데뷔해도 되겠네

이소정 2024. 4. 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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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n keep all your secrets in ma pocket locket"(나는 당신의 주머니 자물쇠에서 모든 비밀을 지킬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화이트 볼레로를 걸쳐 공주풍 무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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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이유비 SNS



배우 이유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n keep all your secrets in ma pocket locket"(나는 당신의 주머니 자물쇠에서 모든 비밀을 지킬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화이트 볼레로를 걸쳐 공주풍 무드를 뽐내고 있다.

사진=이유비 SNS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예쁘다", "'7인의 부활' 잘 보고 있다",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링이다" 등 칭찬 댓글을 달았다. 이유비는 SBS '7인의 부활'에 한모네 역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모네는 7인의 죄인 중 타락의 죄를 지은 서브 악녀 캐릭터다.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1990년생 이유비는 드라마 '구가의 서', '피노키오'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등 다양한 작품으로 배우 활동했다. 작품 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로서도 활약하며 다방면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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